돌고 돌아 다시 원점.
무엇이 변한 걸까?

나는 얼마나 더 나아졌을까?


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면,
영겁회귀를 이야기했던 니체가 떠오르고

결국엔 두려워진다.
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있을까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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